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아(반짝이는 프리☆채널)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51화에서 첫 등장. 52화에서 모두에게 쥬얼오디션 개최 소식과 쥬얼팩트와 각자 맞는 쥬얼을 선물해준다.그런후 쥬얼팩트로 맨 처음 라이브 할 사람을 [[모모야마 미라이]]로 추천하였다. 70화의 [[니지노사키 다이아]]와 다이아의 대화를 보면 다이아의 조정을 담당하는 게 니지노사키 다이아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니지노사키 다이아]]는 버추얼 아이돌 다이아를 통해서가 아닌 스스로 직접 아이돌이 되고자 하는 소망이 있으며 74화에서 다같이 다이아몬드 코디를 예상해보고 처음으로 아이돌 복장을 입음으로써 그 꿈을 점점 키워나간다. 76화에선 조정자 [[니지노사키 다이아]]가 어릴 때 본 동화책 주인공 다이아 왕국의 공주가 '다이아'의 모티브였다는 것과 프리채널 1기 시점에서 니지노사키 다이아가 프리채널에 관심가지게 된 과거가 나오며 당시 우연히 한 코디 디자이너 응모로 우승해 미라클 키랏츠, 멜틱 스타가 공동 우승했던 윈터 스페셜 그랑프리 대회때(38화) 동시에 디자인 팔레트, 쥬얼 팩트를 받게 되고 자신이 제작한 디자인 코디로 설정한 네비캐릭터인 다이아가 디자인 팔레트에서 나오는 장면이 나온다. 77화에서 처음으로 데뷔한다. 노래 담당은 [[니지노사키 다이아]], 무대에 서서 춤을 추는 담당은 버추얼 다이아다.[* 이 당시 무대에 직접 나가고 싶었지만 직접 나가는 걸 [[니지노사키 다이아]]가 힘들어했어서 다이아가 대신 노래에 맞춰서 춤을 췄다.] 90화에서는 친구들과 놀다 와서 즐거운 [[니지노사키 다이아]]를 맞이하는데 처음에 [[니지노사키 다이아]]가 불러도 뒤돈 채 대답이 없다가 뒤늦게 대답하는 게 의미심장하다. 92화에서 다이아가 최근에 모습을 잘 안 비친다는 게 언급되고 이를 걱정한 [[니지노사키 다이아]]와 멜틱 스타가 다이아가 있는 버추얼 세계로 간다.그곳에서 다함께 버추얼 세계를 즐기며 놀다가 버그츄가 문제를 일으키자 다 함께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니지노사키와 같은 세계에서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지만 니지노사키가 그 동안 다이아에게 의존하기만 했다며 앞으로는 스스로의 힘으로 다이아몬드 아이돌을 노릴 것을 선언하자 어딘가 외로움을 느낀다.이후 멜틱 스타의 라이브 이후 쥬얼 찬스를 위해 나타나는데 이전과 달리 피부도 짙어지고 검은색 색조의 옷을 입고 나왔다. 어미도 이전의 '다몽'에서 '다용'으로 바뀌고 [[갸루]]같은 말투를 쓰는 것이 특징. [[흑화|달라진 다이아의 모습]]에 다들 당황한다. ||<#FFFFFF> [[파일:1580008202554.png|width=100%]] || 93화부터 바뀐 오프닝에선 어둠에 휩싸이더니 색이 바뀌는 것으로 묘사되며 이후 나오는 장면도 쥬얼 아이돌 파트를 제외하면 검은 다이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말버릇부터 "~몽"에서 "~용"[* 국내판은 이미지 변신 전과 똑같은 "~양"]으로 바꾸고는, 니지노사키의 연락도 거절하고 새로운 채널을 만든다고 하며 다른 프리챤 채널들을 방해하고 다닌다. 결국 보다 못한 [[니지노사키 다이아]]가 생쇼끝에 다이아를 불러내어 어떻게 된거냐고 묻지만 다이아는 자기도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다며 차가운 태도만을 취한다.[* 사실 버추얼 다이아 본인도 자신이 왜 그런지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으나, [[니지노사키 다이아]]에게 서운한 게 있어서 모른다고 한 듯하다.]그리고 새로운 라이브를 선보이는데 곡은 이전과 같은 곡이지만 코디도 검은색으로 변했으며 배경이나 MR도 달라졌다. 노래 역시 니지노사키가 부른 이전과 달리 흑화한 다이아 본인이 불렀으며 결국 다이아의 새로운 채널은 라이브 덕에 주목받고 [[니지노사키 다이아]]는 여전히 영문을 알지 못한 채 끝난다. 94화에서는 링마리의 쥬얼 콜렉션 대회 연습장에 놀러가 마음이 차가운거랑 귀엽다는 감정에 대해 물어본다.[[카나모리 마리아]]에게 쥬얼 콜렉션은 개인전이라 알려주고 스즈와 같이 무대에 서지 않는 거면 나가는 걸 그만두어도 된다고 했었다.이후 보인 마리아,스즈의 태도로도 다이아는 감정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결국 해답을 찾지 못한채 버추얼세계로 돌아간다. 95화에서는 [[니지노사키 다이아]] 집에 오랜만에 돌아가 놀자고 하려다 다이아가 집에 없자 [[미라클 키랏츠]]에 대해 조사를 위해 미라클 키랏츠 멤버들 집에 찾아갔었고 마지막으로 미라이네 집에도 가는데 [[니지노사키 다이아]]가 자기 빼고 미라이와 화기애애 한 모습을 보고 화가 나서 미라클 키랏츠의 방송을 방해하다가 디자인 팔레트로 일행이 다이아를 포획,이후 탈출해서 쥬얼코디를 몰수하는데 나중에는 미라이네 라이브를 보고 화가 조금 풀려서 쥬얼찬스 때 돌려주며 말없이 버추얼세계에 돌아간다. 96화에선 쥬얼 콜렉션 준비로 모두 바쁘다고 한다. 이번에는 [[모에기 에모]]를 따라다니는 모양. 마지막 장면에는 다이아가 장난을 신나게 치고 지나가던중 놀이터 벤치 에 걸터앉아있는 [[니지노사키 다이아]]한테 단 둘이서 마주하는 건 오랜만이라 반가워 인사를 건내려 하려다가 [[모모야마 미라이]]가 나타나서 니지노사키와 이야기를 나누니까 다이아와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멀어지게 돼서 악한 마음[* 정확히는 단둘이 같이 있을 시간이 줄어들어 속상한 마음과 [[니지노사키 다이아]]가 더 이상 자신을 의지 안 해준다는 서운함, 그리고 자신의 자리를 뺏은 미라이를 향한 질투다.]은 점점 커지는 상황. 97화에선 파이널 쥬얼 콜렉션의 사회자로 등장. 초반에는 버추얼 세계에서 사람들이 쥬얼 콜렉션을 기대하는 것을 보고 지루해하며 하든지 말든지라며 내버려두려다가 자신을 찾아주는 사람들 덕분에 기분이 좋아져 다시 사회를 보기로 한다. [[모에기 에모]], [[아카기 안나]], [[아오바 린카]] 순. 하지만 마지막에는 [[아오바 린카]]가 소개한 실크짱을 두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고 악한 마음이 계속 커지고 있다. 98화에선 계속해서 한꺼번에 4명의 라이브를 중계 한다.[[시도 메루]], [[미도리카와 사라]], [[카나모리 마리아]], [[쿠로카와 스즈]] 순으로 하는데, 이때도 무의식적으로 화기애애 할때 끼지못한 마음이 더 검게 물들어 증오하며 흑화한다. > '''모두 정말 싫어!'''[* 더빙판에서는 "너희들 진짜 다 너무 싫어!!"] 99화에선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 3명이 [[시라토리 앙주]], [[모모야마 미라이]], [[니지노사키 다이아]] 순으로 라이브가 펼쳐졌다. 다른 인물들을 소개할 때는 신나는 분위기였는데 미라이의 라이브에서는 퉁명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니지노사키의 차례가 되자 "니지노사키 다이아. 다용." [* 국내판에서는 "도서부장이라넹. 나왕.이라고 마찬가지로 국어책 읽기처럼 소개한다.]이라며 다소 국어책 읽기 같이 소개한다. 결국 미라이가 우승을 하여 다이아몬드 코디를 손에 넣자 본래대로라면 다이아가 맡아야할 네비게이터까지 니지노사키가 가져간다. 그러다가 미라이가 니지노사키를 "다이아짱"이라고 친근하게 이름을 부르자 결국 마음 속 주얼이 갈라지고 미라이가 소원을 빌려는 찰나에 폭주한다.[* 일본에서는 보통 상대방을 성으로 부르다가 친해지면 상대방의 동의에 따라 이름으로 부르게 되는데 이에 따라 버추얼 다이아와 니지노사키 다이아를 알던 인물들은 버추얼 다이아를 다이아로, 니지노사키 다이아를 니지노사키라며 성으로 부르며 구분했으며 니지노사키를 다이아로 부른 건 니지노사키의 가족들과 다이아 뿐이었다. 버추얼 다이아와 니지노사키에게 있어 서로가 첫 친구이자 유일한 친구였는데 미라이가 니지노사키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신의 자리를 뺏겼다고 느꼈거나 미라이가 나지노사키를 "다이아쨩"이라고 불러 버추얼 다이아의 존재성과 가치가 없어졌다고 생각하여 폭주한 듯하다.] 그렇게 100화에 미라이 일행의 연락도 안받고 추락위기인 키라주쿠 위성안에 숨어있으면서 2기의 [[최종 보스]]가 된다. 여기서 밝혀진 사실은 원래 다이아는 감정이 없는 평범한 버추얼 네비게이터였는데 디자이너로서 재능있고 아이돌의 꿈을 키운 니지노사키와 만난 것을 계기로 그녀와 친구가 되면서 마음을 얻게 된 것이다. 그래서 니지노사키가 자립을 선언하자 감정을 가진 다이아는 마음에 상처를 받아 흑화한 것. 이후 키라주쿠 전체를 어둠으로 물들이면서 자신은 어떻게 돼도 좋으니 홀로 내버려두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미라이와 니지노사키의 다이아몬드 쥬얼 코디 듀얼 라이브로 다이아에게 마음을 전달하고 결국 다이아에게 두 사람의 우정의 마음이 닿아 깨져버린 하트가 하얗게 돌아오면서 정화된다. 하지만 버그츄의 영향으로 키라주쿠 전체가 위기에 처하게 된다. ||<#FFFFFF> [[파일:미니다이아.jpg|width=100%]] || >'''분명 다시 만날 수 있다몽...''' 101화에서는 버그츄가 폭주하여 프리채널 인공위성을 키라주쿠에 추락시켜 프리채널을 없애려 하자, 자기가 직접 버추얼 세계로 가서 자신 때문에 생긴 버그버그킹을[* 원래 버그츄는 프리채널에 간혹 간섭을 주긴 했지만 아주 소소한 버그 정도였고 그마저도 버추얼 세계에서 다이아나 키랏츄 등이 정화를 했기에 걱정없었다. 그러나 다이아가 흑화하면서 관리체제에 비상이 생기면서 버그츄가 마음껏 날뛰는 계기가 조성된 것이다.] 미라이와 친구들이 전해준 다이아몬드 코디의 힘으로 정화시켜서 친구들에게 돌아온다. 하지만 정화된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싸운 탓에 다이아는 결국 소멸하고 그 반짝임의 잔해가 '미니 다이아'로 새로 만들어진다.[* [[프리티 시리즈]]에서 최초로 주연이 죽은 케이스가 되었다. 그러나 버추얼 다이아는 사람이라고 볼 수는 없기에 엄연히 따지면 프로그램 소멸 및 리셋에 가깝다. 다행히 프로그램적인 존재여서인지 3기에서 묘사되는 바를 보면 과거의 기억은 제대로 남아있어 사실상 부활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FFFFFF> [[파일:미니 버추얼 아이돌 다이아 라이브 찬스.jpg|width=100%]] [* 해당 장면에서 이때는 니지노사키 다이아가 평상시의 모습인데, 버추얼 다이아와 똑같은 머리색으로 잘못 그려지는 작화 미스가 일어났다.] || 102화에선 니지노사키 다이아와 밀라노 이탈리아로 가며 미라이와 니지노사키가 함께 라이브를 하고 싶다는 소망에 기적을 일으켜 두 사람을 만나서 라이브하게 해준다. 미라이의 생일 에피소드인 117화에서 깜짝 재등장. 니지노사키와 함께 미라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오랜만에 133화에서 재등장하는데 안나일행만 들어갔던 버추얼 세계에 이번에는 미라이 일행 아리스 일행 그밖의 다른 마스코트들도 초대한다. 144화에서 어나더 다이아의 모습으로 니지노사키 다이아와 합동 라이브를 한다. 어나더 다이아는 미니 다이아가 아이돌 마스코트로 변신한 모습으로 흑화했던 시절의 모습과 말투를 하고 있다.[* 물론 니지노사키 다이아와의 구분을 위해서일 뿐 과거 흑화했던 것처럼 악행을 벌이진 않는다.][* 오히려 루루나의 악행에 의한 [[알]]로 되돌아간 피해도 입은 탓에 이를 비판했다.][* 굳이 구분을 위해서 흑화 시절의 모습을 사용한는 것이라면 후술한대로 [[적색]] 등 다른 색 작화를 할 수 도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